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경제·부동산 > 부동산
     
주택 재개발 사업 침체 장기화
건설 경기 침체가 원인…다박골 유일하게 추진 중
2013년 07월 22일 (월) 심세현 기자 shimse35@naver.com

원동 남산 재개발 지구를 비롯해 주택 재개발 사업지 4곳이 침체된 건설경기로 인해 사업에 정체를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남산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용진)은 지난 1일과 10일 각각 현장설명회를 열고 시공사를 모집했으나 참여하는 시공사가 전무했다. 이에 조합은 제한경쟁에서 일반경쟁으로 바꾸는 등 입찰 조건을 완화해 22일 세번째 현장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조합 관계자는 "침체된 건설경기로 인해 건설사들의 관심이 저조한 것 같다"며 "세번째 현장설명회도 결과를 봐야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 나래지구도 현재 시공사를 찾고 있지만 마땅한 건설사가 없으며, 이에 따라 점점 조합 운영도 힘들어지고 있다. 그나마 단계아파트 재개발 사업은 지난해 10월 포스코 건설과 쌍용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든 골드사업단이 시공사로 선정돼 사업진행에 고삐를 당겼으나, 올해 6월 쌍용건설이 자본잠식으로 워크아웃에 들어감으로써 사업진행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17일 쌍용건설은 출자전환에 동의한 채권단을 상대로 보통주 268만332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으며, 향후 본격적으로 인수 합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박골 재개발 사업은 다행히 올해 2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안병섭) 승인을 받고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조합설립 후 시공사 선정 및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보상처분 등의 단계가 아직 남아 있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전국적인 상황도 마찬가지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달 들어 지방 5곳에서 현장설명회를 열었으나 사업지 중 4곳이 참여사가 한 군데도 없어 시공사 선정이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세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