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회 > 이슈
     
캠프롱 공원조성 '탄력'
국방부와 관리처분 협약 체결
2013년 07월 01일 (월)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원주시가 주한미군부대 캠프롱을 문화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원주시는 지난달 24일 국방부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단과 캠프롱 관리처분 협약을 체결하며 전환점을 맞았다. 2010년 캠프롱이 주한미군기지 재배치 계획에 따라 이전한 이후 원주시는 2011년 34만4천여㎡의 부지에 대한 공원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쟁점은 부지매입인데 원주시는 공원조성에 필요한 총사업비 1천107억원 중 부지매입비 694억원에 대해 국비 451억원을 배정받게 됐으며, 올해 1차분으로 국비 115억원과 시비 60억원을 확보했다.

2016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매칭해 부지매입비용을 완납할 계획이다. 부지매입이 끝난 후 2018년까지 413억원을 투입해 종합문화관,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야외무대 등을 포함한 시설물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부지매입 계획은 명확히 제시됐으나, 원주시가 캠프롱 부지에 대한 직접적 권한은 갖고 있지 못해 우려되기도 한다. 당초에는 미군이 국방부에 캠프롱 부지를 5월 경 반환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한미행정협정(SOFA) 절차에 따라 다소 지연되고 있다.

주된 이유는 환경부가 부지에 대한 환경오염기초조사 결과를 미군에 제시한 뒤 협상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아직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 원주시는 이에 따라 내년 초 본격적인 토양오염 정화사업 등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기수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단장은 "국방부와 원주시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이전 사업이 성공리에 이뤄지길 기대하며, 문화체육공원 조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창묵 시장은 "캠프롱은 낙후된 북부권에 위치해 있는데 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할 경우 북부권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동식 기자 
pparong21@wonjutoday.co.kr

박동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