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사회 > 이슈
     
대책위, 장 씨에 대한 살인죄 추가 고발
"어떠한 형벌로도 죄를 다 물을 수는 없을 것"
2013년 06월 17일 (월) 박성준 기자 synergyteam@naver.com

   

* 대책위는 지난 20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앞에서 장 씨에 대한 '살인죄 추가 고발장

   접수와 올바른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해 지역사회를 충격에 몰아넣었던 '귀래 사랑의 집 사건' 피해 장애인 3명에 대한 12차 공판(결심)이 지난 17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301호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지난 21일은 사랑의 집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뒤 '귀래 사랑의 집 사건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공동대표: 이현귀)가 장 씨로부터 장애인 네 명을 분리한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장 씨는 폭력 외 7건의 혐의와 폭력, 상해, 사체유기 등 10여 가지 죄목으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송치돼 재판을 받아왔다. 대책위에 따르면 장 씨는 법정진술을 통해 장애인들을 '친자식'으로 표현하면서 선의로 장애인들을 돌봤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4월 장 씨와 함께 거주했다가 다섯 차례 시도 끝에 탈출한 청각장애인 임모 씨가 출석해 폭행과 고문, 학대 및 장애아들의 사망사실을 증언하기도 했다.

대책위는 지난 20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앞에서 장 씨에 대한 '살인죄 추가 고발장 접수와 올바른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어떠한 형벌로도 장 씨의 죄를 다 물을 수는 없다"며 "장 씨의 범행은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일로 검찰과 사법부의 감수성을 확인하는 사건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열린 12차 공판에서 장 씨에 대한 검찰 구형이 5년이 내려졌고 장 씨에 대한 최종판결은 내달 4일 열릴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