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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독자위원회 지상중계
심도있는 기사 많아 바람직…청년층에 관심 가져야
2013년 06월 03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이종근 위원

5월 6일자 '금대초교 특별한 운동회' 기사는 시골 작은 학교의 잔잔한 감동이 있었다. 학생 수가 줄고 있는 농촌의 작은 학교들이 특성화 교육으로 머물고 싶은 학교가 됐으면 좋겠다.

13일자 원주가나안농군학교 40주년 기사는 커리큘럼이나 교육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소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20일자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 준공관련 기사는 전체적인 배치 계획도를 실었다면 독자들이 한 눈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다.

27일자 '한솔뮤지엄'은 세계적인 건축가가 지은 대단한 미술관으로 사진과 함께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했으면 한다.

영서방송이 2년 만에 다시 매각된다는 기사를 보면서 지역언론으로서 원주투데이가 더 큰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한다.

   
 
고창영 부위원장

1면의 지면안내 박스는 신문 보는데 도움이 된다. 어려운 시대에 가나안농군학교가 큰 역할을 했는데 정작 원주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 아쉽다.

13일자 1면 고교연합체육대회 사진은 현장감이 느껴져 좋았다. 한솔뮤지엄은 시리즈로 소개해줬으면 한다.

새로생긴 업체를 소개해주는 지면은 지역 내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자 독자마당에 실린 포토에세이는 독자의 소박한 글과 사진이 실려 보기 좋았다. 어려서부터 지역 신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원주투데이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했으면 한다.

고등학교동문체육대회 광고는 동문들의 학창시절 사진으로 재미있게 꾸몄으면 하는 아쉬움 있다.

   
 
신문선 위원

가나안농군학교 프로그램에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교육이 이뤄졌으면 한다. 원주시에서도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고교연합체육대회가 부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젊음을 발산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런 체육대회가 오히려 다이내믹페스티벌을 능가하는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농촌인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는 통계에 그쳐 아쉬웠다. 왜 농촌인력이 줄고 있는지 근본적인 문제를 들여다 보는 기획기사를 다뤘으면 한다. 농촌 현실을 사실 그대로 보여줘야 문제를 찾아낼 수 있다.

화훼단지 문제는 문막읍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원주시의 전반적인 문제다. 의원이나 행정을 맡은 분들이 당론을 떠나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소신 있게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란다.

   
 
김영옥 위원

27일자 그림책전문도서관 기사는 구체적이고 다각적으로 다뤄 좋았다. 또한 최근 표나 그래픽 활용빈도가 많아진 것도 기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위탁모 이야기를 다룬 '사랑으로 품은 또 다른 어머니' 기사는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원주투데이를 보면 이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좋다.

의견이 분분한 사안에 대해서는 양쪽 입장의 글을 모두 실어 독자들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임상오 위원

   
 
1면 지면안내를 위쪽보다 아래쪽에 놓은 것은 좋은 배치라 생각한다. 주간신문은 시의성과 상관없는 특집 기획기사나 심층기사가 있어야 어필하는데 도움이 된다.

군 봉안소 설치 문제는 지자체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시대에도 맞지 않는 그런 일을 왜 하려는지 모르겠다.

화훼단지 조성을 찬성하고 반대하는 분명한 이유를 모르겠다. 갈등 요인이 정확이 어떤 것인지 독자들이 이해 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림책전문도서관은 중장기 발전계획인데, 현재 도서관 상황을 설명하는 부분이 빠졌다. 원주투데이가 젊은 층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청소년 참여마당을 만들었으면 한다.
 
   
 
권영문 위원장

29일자 농촌체험관광 관련기사는 만든 기사로 보인다. 한솔뮤지엄이 관람요금이 만만치 않다. 원주시민에겐 할인 혜택이 있었으면 하는데, 중요한 부분을 세밀하게 보도했으면 한다.

사진기사는 사진 한 장을 통해 뭘 말하고자 하는지 설명이 돼야 한다. 간단 명료 하지만 필요한 부분을 빠뜨리지 않는 사진 설명 또한 중요 하다.

최현숙 교수가 쓴 '위원회 유감'에 동감한다. 각종 분야 위원회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예산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정유선 원주여성민우회 회장이 쓴 고교통학버스 문제는 사례를 들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27일자에서 '기업도시 대주도로 7월 개통' 기사는 사진도 함께 보여줬어야 한다.

고교연합체육대회 1면 사진이나 화보는 원주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어서 좋았다. 체육대회를 하고난 다음 학생이나 교사의 소감을 받아서 게재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20일자 1면 사진은 중앙로 어디인지 모르겠다. 화훼단지 문제는 일목요연하게 제대로 정리해서 보도했으면 좋겠다.

   
 
이현주 위원

가족봉사운동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 생각된다. 참가가족들의 봉사 관련 글을 월 1회 고정 독자투고로 다루면 가족봉사활동이 정착되고 지역적 관심을 받는데 좋을 듯하다.

그림책전문도서관에 대한 것은 시립도서관 이전·후의 사용에 대한 논의인데, 원주의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공간(동아리 활동실, 청소년직업체험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으로 기획하고 운영해야 한다.

물론 그림책 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전문도서관 형태로 일부의 공간을 배치해 아동과 청소년들의 특화공간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좀 더 폭넓은 고려와 관점을 수용하지 않은 채 토론회의 내용을 1면 톱으로 다룬 부분에 대한 것은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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