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생활·레저 > 새로생긴 집
     
금강산 막국수
2013년 02월 25일 (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동치미 막국수는 시원하고 개운한 맛에 즐기는 여름 음식이지만 마니아들은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막국수 집을 찾아나선다.

단계동 우편집중국과 무실 8차 주공아파트 사이에 '금강산막국수(대표: 이순복)'가 최근 문을 열었다. 새터민인 이순복 대표는 원주에 자리를 잡으면서 막국수 식당에서 일을 배웠다. 이 대표는 북한에서 자라면서 익힌 음식 솜씨와 한국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이번에 작은 가게를 열게 된것.

시원한 것이 먹고 싶을 때는 동치미로 국물 맛을 낸 물막국수가 좋고, 비빔 막국수에 사용하는 양념은 갖가지 과일과 채소를 듬뿍 갈아 넣고 만든다. 매실엑기스를 첨가한 육수는 감칠 맛이 나면서 개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원하는 사람은 막장을 풀어서 끓인 메밀장칼국수와 김치를 다져 넣고 빚은 김치 만둣국으로 식사를 해결해도 좋다. 또 녹두를 갈아서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노릇하게 부치는 빈대떡도 이집의 별미. 돼지고기를 삶아서 쌈채소와 함께 먹는 편육을 찾는 손님도 많다.

이밖에도 해물 순두부나 두부김치전골과 함께 밥을 먹을 수가 있으며, 두부보쌈, 감자 찐만두 등의 메뉴와 함께 먹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점심시간인 12시부터 밤10시까지 문을 열고, 둘째·넷째 월요일은 휴무.

▷메뉴: 물막국수(6천원), 비빔막국수(6천원), 메밀장칼국수(6천원), 빈대떡(5천원), 감자 찐만두(5천원), 쟁반 막국수(수 1만5천원·중 2만5천원), 편육(소 1만5천원·중2만5천원), 두부보쌈(3만원), 해물순두부(6천원), 두부김치전골(6천원), 만둣국(6천원), 모두부(5천원)

▷문의: 731-0206

임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