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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프레소-달콤 고소한 브레드…편안한 만남의 공간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워
2012년 12월 24일 (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겉은 바삭하면서 속살은 부드러운 식빵에 달콤한 시럽과 고소한 치즈, 마늘향이 무척 잘 어울리는 갈릭치즈 브레드. 머신에서 금방 뽑아낸 따끈한 아메리카노와 함께라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조화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 들어간 커피숍이지만 때론 커피와 잘 어울리는 요깃거리에 눈길이 간다.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먹는 브레드나 와플이 바로 그것.

치즈와 마늘 맛이 잘 어우러진 갈릭치즈 브레드나 캐러멜소스에 부드러운 휘핑크림을 얹어 누구나 좋아하는 허니 브레드, 은은한 시나몬과 달콤한 메이플 향이 풍부한 메이플시나몬 브레드 세 가지 모두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브레드는 뭐니 뭐니 해도 커피와 함께 먹어야 제 맛. 적당히 진한 아메리카노가 특히 잘 어울리는데 시럽은 넣지 않아야 제맛이다.

'와플'은 깔끔한 빵과 떡의 중간 맛으로 플레인, 시나몬, 메이플, 크림치즈, 요거트 등 다양한 종류가 있고 프리미엄 와플은 두 세 사람이 먹어도 될 만큼 큼직하다. 이외에도 커피와 치즈 맛이 나는 '번'도 출출할 때 먹으면 든든하다.

'요거프레소(대표: 김혜경)'는 단계동 AK플라자 바로 뒤 길 건너편에 자리 잡은 아담한 커피전문점이다. AK플라자 보다 앞서 지난 2010년 3월 문을 열었으며, 다양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남의 장소다.

요거프레소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어 식사를 하고 난 다음 디저트 타임을 갖기에 좋고, 점심 식사 후 나른함을 달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도 그만이다. 물론 주말이나 연휴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한 몫한다.

   
 
회식으로 고기를 먹었을 때는 에스프레소를 디저트로 선택하면 어떨까. 일반적인 커피보다 훨씬 진하고 강한 에스프레소는 커피 향이 그대로 살아 있어 마니아층이 즐겨 찾는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땐 속을 가라앉히는데 그만이다. 에스프레소는 시럽을 넣는 것 보다 조각 설탕이나 각설탕을 넣어 처음에는 쓴맛 그대로를, 점점 설탕이 녹아들면서 커피와 어우러지는 단맛을 음미하며 마시는 커피다.

유리창 밖은 찬바람이 불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겨울날 먹는 아이스크림 맛은 먹어본 사람은 안다. 요거프레소의 또 한 가지 자랑이 '요거트'를 잘 접목시킨 메뉴들인데 아이스크림과 요거트의 만남이 그렇다.

플레인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있고, 후레시 망고, 크런치 등 화려한 씨리얼로 맛을 낸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에 빠져도 좋다. 요거트는 유산균이 풍부해 식사 후 먹으면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디저트로도 적당한 메뉴다.

요거프레소는 물류센터와 인테리어 사업부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원가 절감과 함께 식자재 신선도를 유지시켜 품질을 보장하는데 주력하는 프랜차이즈이다. 또 감각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당긴다. 안쪽에는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룸이 마련돼 있어 작은 모임이나 스터디 장소로도 인기 있다.

오전11시부터 오후10시까지 문을 열고 연중무휴. 커피는 2천500원~4천500원, 아이스크림 3천원~9천900원, 와플 1천800원~7천800원, 브레드 4천500원~5천원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문의: 743-3311(요거프레소)

임춘희 기자
chunhi2187@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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