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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반찬전문점 옛맛찬
2012년 09월 17일 (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단구동 판부농협 뒤 원룸가에 문을 연 '옛맛찬(대표: 박수현·추연희)'에선 조림, 볶음, 무침, 전, 튀김, 말이, 국 등 80여가지 반찬을 매일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소비자들에 공급하고 있다.

박수현·추연희 대표 일과는 새벽시장에서 장을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다듬고 준비해서 만든 반찬을 포장·진열, 배달하는 것 까지 전 과정을 두 공동 대표가 하고 있다. 하루 판매될 분량만 만들어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2만원 이상이면 읍면지역에 제외하고 시내권 전 지역에 배달하고 있다.

일부러 반찬을 사러 오는 단골들도 점점 늘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사용할 밑반찬이나 튀김, 전 등도 이곳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박 대표는 "하루 전에 예약만 하면 명절이나 집들이, 도시락, 행사 음식 주문도 가능하다"며 "집에서 가족의 밥상을 준비하는 것 처럼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고 있다"고 활짝 웃는다.

김치류도 포기김치, 총각김치를 비롯해 15가지 정도가 있고, 계절 나물무침이나, 해산물 무침, 생선전, 오징어 튀김 등 종류가 다양하다. 오전8시면 문을열고 오후9시까지 영업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지만 돌아오는 추석에는 당일 전날까지 문을 연다.

▷메뉴: 조림류(3천원~5천원), 밑반찬(4천원), 튀김류(4천원), 전류(3천원~4천원), 해산물 무침류(5천원), 나물류(4천원~5천원), 말이류(4천원), 볶음류(3천원~8천원), 김치류(6천원), 국류(3천원~4천원)
▷문의: 1600-7833(옛맛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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