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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스타일에 어울리는 쌍꺼풀 선택해야
2012년 01월 16일 (월) 최동익 최동익성형외과 원장 wonjutoday@hanmail.net
   

요즘 성형외과병원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이 쌍꺼풀수술이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라는 말과 '눈은 혀보다 웅변적이다'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눈은 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잘 나타내는 곳이며 아름다움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눈수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다.

우선 수술방법은 크게 매몰법과 절개법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매몰법은 또다시 단순매몰법과 단매듭 연속 매몰법으로 나누는데 전자는 단순히 3~5개 정도의 3mm이하로 절개하고 수술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매우 빨리 부기가 가라앉아 사회 복귀가 가능한데, 잘 풀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나온 방법이 단매듭 연속매몰법인데 한 개의 실로 연속해서 실을 눈꺼풀안에서 여러번 꼬아서 묶어주기 때문에 단순 매몰법에 비해서 풀릴 위험이 적은 장점이 있지만, 부기는 더 오래 가고 수정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절개법은 수술부위에 절개를 가해서 수술하는 방법인데, 이 방법도 부분절개법과 완전절개법으로 나눈다. 부분 절개법은 말 그대로 수술부위에 매몰법보다는 길지만, 약간만 절개를 해서 수술을 하고, 지방이 불룩한 부위는 0.5~1cm정도 절개를 해서 지방조직을 제거해주는 방법이다. 완전 절개법에 비해 부기가 금방 빠지고 회복속도가 빠르지만, 눈꺼풀이 늘어져 있으면 적용하기 힘들다.

완전 절개법은 수술부위를 완전절개하고 늘어진 결합조직, 지방조직, 피부조직을 다듬어 주는 방법으로서 수술시간이 좀 더 걸리고 부기가 빠지는 정도도 이전 방법에 비해 늦을 수도 있지만 가장 완전한 시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나이가 젊어서 탄력이 좋은 경우는 부기에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빠른 시간에 제자리를 잡는다. 이외에도 요즘 '앞트임술'이 있는데 이 수술은 눈앞의 몽고주름이라는 부분을 펴서 앞눈매를 시원하게 해준다, 또 '뒷밑트임'은 눈의 뒤쪽을 넓혀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눈꼬리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어서 눈매가 매서운 부분을 교정해준다.

이외에 '눈매교정술'은 눈동자가 잘안보이는 경우나 보다 큰 눈을 원할 때 적용하면 시원한 눈모양을 갖게 해준다. 무엇보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얼굴과 눈의 모양, 선호도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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