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경제·부동산 > 부동산
     
국·도비 확보 인센티브 없어
"180억원 벌었는데도…"
2011년 12월 05일 (월)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는 올해 모두 180억원의 국·도비를 획득했다. 농식품부가 주관한 '2012년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에 3개 권역이 선정된 영향이 컸다. 지정면소재지권역은 사업비 100억원 중 국비로 70억원을 지원받으며, 소초치악산권역은 70억원 중 40억1천800만원이 국비이다. 새싹지구는 100억원 중 국비로 10억500만원을 받는다.

또한 호저면 산현리와 소초면 수암4리가 강원도가 주관하는 새농촌건설운동 우수마을에 선정되며 마을 당 도비 3억씩 지원되는 등 국·도비만 180억원을 벌었다. 농정과는 작년에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과 새농촌건설운동, 원주양잠테마단지사업 등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50억원 넘는 국비를 확보했다.

마을단위로 공모하는 사업이어서 마을주민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성공을 거둘 수 없었다. 그러나 공모사업에 응할 마을을 정하는 일부터 주민 독려, 지도사업, 컨설팅 지원까지 농정과 직원들의 노력도 만만치 않았다.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마을의 지도자 발굴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농정과 직원들이 발 벗고 뛰지 않을 수 없었다.

원주시의회는 이러한 노고를 인정, 농정과에 공로패를 수여하는 한편 인센티브로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정과를 제외시켰다. 반면 농정과가 원주시로부터 받은 건 전혀 없었다. 원주시 관계자는 "예산성과금제도가 있지만 공모사업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농정과 한 직원은 "공무원들이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인센티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