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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리막국수
2011년 09월 26일 (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뒤꼍으로 금대 계곡물이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금대리 막국수(대표: 차주영)'에서 면발이 쫄깃한 막국수,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편육, 저렴한 보쌈정식 등으로 먹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금대리 막국수는 올 여름에 문을 열었지만 워낙 음식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은 차 대표의 열정 때문인지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빠른 속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설동을 벗어나 금대리에 접어들어 5분 정도만 달리면 왼쪽편에 위치해 있는 금대리 막국수에서는 100% 봉평산메밀가루만을 사용해 면발을 뽑는다. 일반 메밀가루의 두 배가 넘는 가격이지만 제대로된 음식맛을 내기 위해 차 대표는 개의치 않는다.

냉각기에서 탱글탱글하게 씻은 면은 동치미 육수를 부어 물 막국수로 먹으면 된다. 양념과 동치미를 함께 넣어 비비면 칼칼하면서도 입에 착착 붙는 비빔막국수로도 먹을 수 있다.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보쌈정식을 준비했으며, 기름기를 빼고 삶아 낸 돼지고기도 깔끔하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추어탕을 추가 메뉴로 준비했다. 오전11시부터 오후9시까지 영업.

▷문의: 765-5653 임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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