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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욕 - 아트스페이스 1층
이벤트 장소로 적합…스테이크·파스타·피자 '저렴'
2011년 03월 28일 (월)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뉴욕뉴욕'은 편안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스테이크와 파스타, 피자 등의 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단계동 시외버스터미널 옆 아트스페이스 빌딩 1층에 자리 잡은 뉴욕뉴욕 레스토랑은 만남을 목적으로 한 약속이나 생일파티, 모임, 가족외식 등에 어울리는 공간을 갖췄다. 아트스페이스 1층에는 커피전문점인 카페베네와 아이스크림점 콜드스톤, 도넛 매장인 도넛트리가 입점해 있고, 빌딩 내에 당구클럽과 게임장, 문화센터와 영화관을 고루 갖추고 있어 학생들과 군인,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활용도가 높다. 이와 같은 분위기에 발맞춰 뉴욕뉴욕 레스토랑에선 부담이 적은 가격대로 메뉴를 준비했다.

향긋한 버섯과 마늘, 고기가 어우러진 보스턴 스타일 스테이크인 머쉬룸 보스턴 벗 스테이크(8천900원)와 갈릭 보스턴 벗 스테이크(1만800원)가 가장 반응이 좋은 스테이크이다. 또 매콤한 코리안 소스와 갈비살로 이뤄진 뉴욕 찹스테이크(1만5천원), 고소한 볶음밥에 고급스런 스테이크가 어우러진 보스턴 스테이크와 필라프(7천400원)를 선택해도 좋다.

감자튀김소시지와 수제 돈가스를 곁들인 뉴욕 콤비네이션 포크 커들렛(7천900원)과 청소년 세트메뉴A·B·C(1만9천900원)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메뉴다. 청소년세트메뉴는 스테이크, 파스타나 라이스 중 하나, 디저트까지 저렴한 가격에 풀코스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파스타 종류도 다양하다. 해물과 함께 이태리의 바릴 라면이 조화를 이룬 해물스파게티(8천500원)는 매콤한 맛에 즐겨 찾는 사람들이 많고, 베이컨과 부드러운 크림소스의 고소함이 빛나는 까르보나라(7천500원)는 다양한 층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그 외에 새우와 크림소스,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새우토마토 크림스파게티(8천500원), 비프 버섯 스파게티(9천900원) 등이 있다. 해산물과 담백한 치즈로 맛을 낸 해산물 도리아(8천500원), 베이컨과 게살을 듬뿍 넣어 요리한 베이컨 게살 볶음밥(6천500원) 등 라이스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모든 메뉴에 2천500원만 추가하면 스프와 빵, 볶음밥, 조각케이크에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서비스되는 '맨하탄풀코스'를 활용하는 마니아층들도 늘고 있다. 하루 전 예약하는 손님에겐 피자나 샐러드 중 하나를 서비스 하고, 주말에는 폴라로이드로 즉석 사진을 촬영해 주기도 한다. 모든 메뉴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데 특히 피자(6천원)는 저렴해 포장주문 하는 손님이 많다. 공간이 널찍하게 나눠져 있어 한 공간에서 20명 이상 모임이 가능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학부모 모임이나, 학생들 생일잔치를 열기에 적당하다.

한 건물 안에서 여러 가지 놀이를 즐기는 원스톱 문화에 익숙한 젊은 층 기호에 잘 맞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아트스페이스. 회원카드를 활용하면 건물 내 모든 매장에서 포인트가 적립되고 쌓인 포인트를 적용하면 할인이 가능하다. 아트스페이스 빌딩 내에는 어린이 날이 들어 있는 5월에 키즈카페를 오픈할 예정이고, 수시로 실시하는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개점시간은 오전11시30분이며 오후10시에 문을 닫는다. 연중무휴.

▷문의: 735-5599(뉴욕뉴욕)

임춘희 기자
h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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