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감동을 안겨준 국가대표 휠체어컬링팀 김우택(사진 왼쪽) 감독이 포상금으로 받은 2천만원을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기부했다. 김 감독은 대회 출전 이전부터 포상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본래 취지대로 우수 선수와 지도자 및 협회를 위해 후원했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우수선수로 선발된 조양현 선수와 이성섭 트레이너(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
hee@wonju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