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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옛 이정표 방치 '이전한지가 언젠데...'
2009년 02월 02일 (월) 김종선 시민기자
   
 
   
 

원주시보건소가 일산동으로 이전해 진료 및 보건행정을 시작한 지 벌써 2개월이 지났다. 그러나 이정표는 아직도 옛 원주시보건소를 가리키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보건의료업무를 명륜동의 보건소 건물에서 일산동 신축 건물로 이전하여 보고 있다. 그러나 원주시내의 보건소 이정표는 구 명륜동 보건소의 위치를 안내하고 있다. 더욱 시민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현재 보건소에서 100m도 안떨어진 곳에 명륜동의 보건소를 안내하는 이정표가 버젓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옛 원주시청이 있던 부근이다. 이 이정표의 안내대로 가면 구 원주시보건소가 나온다. 원주시가 이렇게 자신들이 할 일을 손을 놓고 늑장을 부릴 때 원주시민들에게는 불편만 돌아올 뿐이다.

김종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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