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생활·레저 > 생활기획
     
"버리긴 아깝고 사자니 비싸고"
헌 가구 새 것처럼 바꿀 수 있는 '리폼' 도전해 보세요
2008년 12월 01일 (월) 이영주 기자 yjlee@wonjutoday.co.kr
   
 
  ▲ 오래된 가구를 앤틱가구로 리폼했다.  
 

버리긴 아깝고 새로 사자니 가격이 부담되는 가구가 있다면 리폼에 도전해 보자.

빛바랜 탁자나 쇼파, 의자 등 낡고 볼품없는 가구를 새로 산 것처럼 바꿔주는 리폼은 저렴한 가격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리폼가구는 기성제품이 아닌, 나만의 스타일로 바꿀 수 있어 젊은 세대층에 인기이기도 하다. 물가상승이나 취업난 등 우울한 소식만 들려오는 요즘, 거실분위기만이라도 화사하게 바꿔보자.

쇼파의 천을 바꿔주거나, 낡은 탁자나 서랍장 등을 고풍스러운 앤틱가구나 세련된 느낌의 쉐비시크 스타일로 만들 수 있다.

쉐비시크(shabby-chic) 스타일은 오래된 가구나 앤틱가구를 화이트로 칠한 다음 사포로 군데군데 문질러 오래된 느낌을 살려주는 것을 말한다.

우선,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준비재료는 페인트와 붓, 젯소, 마스킹테이프(페인트가 쓸데없이 다른 곳에 칠해지지 않도록 그 가장자리에 붙이는 용도), 사포, 면장갑 등이다.

리폼할 가구로 문갑을 선택했다면, 먼저 사포질을 해 준다. 간단하게 문지르면 되기 때문에 힘이 들진 않는다. 그 다음, 젯소를 트레이에 덜고 젯소와 물을 8:2 정도로 섞어 잘 저은 다음 구석구석 발라 준다. 젯소를 바른 위에 페인팅을 한다. 페인트는 2, 3회 반복해서 약 1시간 간격으로 발라주면 된다. 주의할 점은 원목이 아닌, 시트지나 필름, 하이글로시, 플라스틱 등 가구재질에 따라 젯소나 페인트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집에서 하는 게 자신 없다면 가구리폼업체나 DIY업체들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 것도 좋다. 업체를 이용하게되면 집에서 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드는 것은 당연한 일. 리폼할 가구규모나 원하는 스타일 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쇼파 수리전문업체로는 세기쇼파(761-6521), 금강쇼파(011-372-5133), 서울쇼파(734-8898) 등이 있으며, 원주가구백화점(745-5252)은 가구수리 전문업체이다.

이영주 기자 yjlee@wonjutoday.co.kr

이영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오래된 가구를 앤틱가구로 리폼했다.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