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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2008년 08월 18일 (월) 김종선 시민기자
   
 
   
 

문막읍에서 귀래로 이어지는 404번 지방도의 도로이정표가 수개월째 잘못 표기된 채로 방치되어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

원주시에서는 문막읍 비두리에서 부론면 손곡리로 이어지는 11번 군도 3.68km를 지난 2004년 8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사업비 52억 원을 들여 준공했다. 그러나 지방도를 관리하는 강원 도로관리사업소에서는 이정표를 정비하지 않아 지나는 차량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1번 군도의 준공은 지난 4월이었지만 실제로 지난해 말부터 통행이 가능했다. 도로가 개통된지 8개월이 지난 지금도 도로이정표는 진입이 금지된 채로 표시되어 있다. 시급한 정비가 요구된다. 김종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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