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독자마당 > 특별기고
     
"전망대 지금 꼭 만들어야 합니까"
2007년 09월 17일 (월) 권영익(원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오는 10월이면 원주시 인구가 30만명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 돼 강원 제일도시 원주시민 모두는 자부심과 더 큰 희망을 가져도 좋을 것입니다.
 이에 걸맞게 11월에는 원주시 신청사 준공으로 시민들은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며, 의회와 집행기관은 발전적인 긴장관계를 유지하면서 우리시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원주시민이 인구가 늘고 있고, 그에 따라 해결해야 할 크고 작은 과제와 시민의 요구사항도 다양하게 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시에서는 원주전망대 설치사업에 대한 용역결과 중간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집행부의 내부 방침에 따라 추진된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주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목적을 시민의 편익제공과 한지테마파크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라고 하였습니다. 신청사에 이어 또 하나의 원주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시의회의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시의 재정형편 및 여러 가지 여건상 이 사업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유치한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 건설사업을 성공적이며 모범적으로 마무리한 후, 이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될 때 추진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신규사업 투자대상지역 선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시청사 건립으로 발전이 보장돼 있는 상기 지역보다는, 상대적으로 개발이 뒤떨어진 북부권을 배려하는 균형감각이 아쉽습니다.
 현재 북부권에 추진 중인 태장2호 근린공원 조성사업 총 3단계 중 1단계 사업이라도 조속히 마무리 짓는 것이 오히려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과밀화 억제, 국토균형발전을 주장하는 우리시가 먼저 지역내 균형발전에 앞장서 모든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앞서 말한 태장2호 근린공원 제1단계 사업이 마무리 된다면 편익시설과 체육시설이 함께 조성되므로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소외감은 물론 건강도시로서의 면모를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원은 시민 문화생활과 여가선용의 장일 뿐만 아니라, 놀이 공간의 확보를 통한 건강한 청소년 육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도시기반시설입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우리 원주시는 희망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원주시민은 꿈이 있습니다. 꿈이 있기에 밝고 희망찬 미래를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소외감으로 잠시 꿈을 저버린 동북부권 주민들에게 희망과 꿈이 서린 청사진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원주'를 만드는 요체입니다. 저 역시 주민들이 소외감이란 콤플렉스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