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읍면동 | 우리마을지킴이
     
귀래면 주민자치위원회
2004년 08월 30일 (월) 이상용 sylee@wonjutoday.co.kr
‘기회의 땅 일군다’

모두가 한마음 성공 확신

귀래면은 원주의 읍면동 중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산업시설도 빈약하다. 게다가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22%나 되는 초고령 사회이다.

흥업면에서 충주간 국도 19호선이 오는 2006년 새로이 개통될 경우에는 면사무소 앞을 관통하는 현재의 도로 통행량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근근이 유지되고 있는 상권마저 위태로워진다.

이같이 지형적 여건이나 산업여건, 인구 분포도 등을 볼 때 귀래면 주민들이 갖는 상실감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위기를 곧 기회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귀래면 주민자치위원들이다. 산업여건 등이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뒤져 있기 때문에 할 일이 많고 기회도 많다고 여기고 있다.

지난 6월 발족했는데 귀래면 자생단체장 대부분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운계3리 출신의 강원발전연구원 김주원 박사와 용암1리에 사는 연세대 이주삼 교수가 명예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주원 박사와 이 교수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할 주요 사업에 관한 자문역을 맡을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구심체가 될 주민자치센터 설치를 서두르기로 하고 단계동 주민자치센터와 정선, 인제의 주민자치센터를 견학했다.

귀래면에는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주민자치센터가 꼭 필요하다고 김홍렬 귀래면장은 밝혔다. 면사무소 내 민원실로 쓰고 있는 2층짜리 별도 건물을 리모델링 해 주민자치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1층은 컴퓨터 교육실로 사용하고 2층은 회의 등을 할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위기를 기회로 돌릴 주요 사업으로는 귀래면 농특산품인 고추 명품화와 유기농 확산 등을 계획하고 있다.
귀래면은 원주에서 제일가는 고추 산지이다. 그러나 올해는 고추 역병으로 재미를 보지 못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전문교육을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유기농 확산도 해답은 교육이라고 주민자치위원회는 밝혔다.

자생단체장 대부분이 참여하고 있고 학자들이 가세하고 있는 만큼 귀래면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주민자치의원들.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주민자치위원 명단 >
위원장:박태영 고문:이경식 지효용 심만섭
명예고문:이주삼 김주원
위원:홍귀희 이채로 김두섭 김윤호 변영옥 정봉주 김명자 김영래 조한식 전병한 김중식 김재옥 김미정 이재언 신인숙 김경자 전준식 임용은 윤봉현

◇귀래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모습.
이상용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귀래면주민자치위원회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