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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기획특집 > 국내외 기업유치 전략과 효과
     
기업도시 성패 기업유치에 달렸다.
2006년 11월 13일 (월)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원주가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선정됐다. 기업도시는 기업유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기업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활용해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민간 투자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전부터 국가균형발전정책에 힘입어 원주에 기업을 유치하는데 일조를 하나 했더니 요즘 수도권규제완화 움직임 등이 기업의 지방이전 기회를 낳았다.
 우리가 기업을 유치하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하려면 우선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뒷받침 돼야 하며 중장기계획으로 20∼30년 이상 앞을 내다보며 폭넓게 부지를 확장했으면 한다.
 지역주민과의 마찰을 피할 수 없으며 조목조목 하다보면 앞으로 자주 고난을 겪게 될 것이므로 군부대 택지를 이용한다든가 기존의 공단을 연계해 선정된 것보다 규모가 큰 500만평 이상의 부지로 장기적인 앞날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중소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유익하지만 대기업을 설득시켜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기업의 가족들이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 교육, 문화, 연구소 등 제반시설이 용이하게 설치돼 고용창출과 재투자 효과를 기대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원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함께 선정됐고 특히 세계보건기구 WHO 건강도시와 첨단의료기기 도시에 맞게 생명ㆍ건강산업ㆍ의료기기 연구개발센터 등이 지식기반형 기업도시의 핵심으로서 환경에 대한 문제도 완만해질 것으로 보아 원주가 기업유치의 요람으로서 기업을 원주에 유치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
 우리 시민이나 원주시에서 적극 협조 및 지원해 50만명 이상의 전국 으뜸도시로 만들어 후세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역의 산업일꾼으로 남게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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