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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사랑하는 신문으로 남길”
2002년 09월 09일 (월) <이상용 기자>
임 용 덕(47·성금당 대표)





중앙동에서 성금당이란 보석상을 운영하는 임용덕씨(47)가 원주투데이 독자가 된건 5년쯤 전이다. 친구 소개로 구독하게 됐는데 지금은 열렬한 팬이 됐다.


구독하며 가장 아쉬운 점은 주2회 발행되는 것. 하지만 지역 현안을 꼼꼼히 짚어주기에 월·목요일 신문이 발행되는 날이 은근히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구독료를 인상하더라도 하루빨리 주3회로 발행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임사장이 원주투데이에 상당한 애착을 갖고 있는 또다른 이유는 아들 태홍군(18)이 원주투데이 독자그림판에 작년 1년간 그림을 게재해왔기 때문이다.

올해 고3이 되며 중단했는데 매호 신문마다 아들의 그림솜씨와 시대를 읽는 시각을 평가하는 재미가 사실 컸었단다. 태홍군은 대학에서 애니메이션 학과나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하기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아들 때문에 홍천군청에서 근무하는 처남에게 원주투데이를 보내주기도 했다.


임사장은 “언제나 원주를 사랑하는 원주투데이로 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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