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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국씨 (본전숯불구이 대표)
2001년 08월 23일 (목) <함미선 기자>
“읍면동 지역소식이 나오면서 부터 원주투데이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단계동 본전숯불구이를 운영하는 허남국씨(45·사진). 단계동 일이라면 모든 일을 뒤로한채 뛰어나갈 정도인 그에게 다른 동네소식은 특별하다.



“다른 동네소식 관심 많아요”



신문을 통해 쉽게 커닝을 할 수 있기 때문. “다른 동네에서 하고 있는 사업중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응용해서 우리동네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거죠. 어차피 원주는 다함께 발전해나가야 하니까요.” 동네별로 좋은 일, 슬픈 일, 안타까운 일이 자세히 실려 부쩍 볼거리가 많아졌다는 허씨.
신문에 관심이 많은 만큼 지역 스포츠나 생활체육 기사, 학교소식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는 희망도 거침없다.


단계동사무소 옆에서 5년동안 남부막국수를 경영해온 허씨는 지난해 11월 숯불구이로 업종을 바꿨다.
단계동 봉화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활동으로 바쁜 허씨는 끝으로 아직 신문에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일꾼이 많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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