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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운 원장(경희한의원)
2001년 05월 24일 (목) <임종석 기자>

“원주투데이의 지역발전 역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말문을 연 김종운원장(44·경희한의원·사진)은 “전통과 우리 고유의 것을 강조하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다운 지역문화 담아내길”




강원도한의사회 회장을 맡고있는 김원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처럼 한의학도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 가면 세계 최고의 의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중의학의 보호, 육성, 발전을 위해 헌법에 명시적으로 규정해 놓고 있기에 우리도 한의학의 보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원장은 또한 그동안 한의학에 대한 제한도 컸으나 이젠 한의사도 군입대시 군의관으로 복무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4년째 본보를 구독하고 있는 김원장은 “지역신문에서 지역문화와 우리의 것을 자주 보게 될 날을 기대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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