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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고향 소식 가득”유 종 철 세무사
2001년 02월 15일 (목) <류호준 기자>
“18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처음 접한 지역신문이 바로 원주투데입니다”
라고 첫 신문을 대한 느낌을 설명한 유종철 세무사(44).


원주투데이에 지역소식이 상세히 실려있어 늦은 귀향이 서먹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유씨는 이제 구독 1개월된 새내기 독자이다.


체계가 잡힌 지면과 다양한 내용의 기사가 지역신문답지 않은 모습이었다는 유씨는 절로 원주투데이 애독자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짓는다.


국세청에서 잔뼈가 굵은 그답게 원주투데이를 받으면 경제면을 가장 먼저 펴본다는 유씨는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시민들의 관심이 경제쪽으로 쏠리는데 생활경제에 너무 치중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중앙에서 일어난 일이 지역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원주투데이가 지적해줬으면 한다”고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는다.


새내기 독자로서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말고 분석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새로 개업한 세무사 사무실도 잘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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