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 뉴스 > 경제·부동산 > 종합
     
한달 외식비 18만2천800원
2000년 09월 21일 (목) 원주투데이 webmaster@wonjutoday.co.kr

IMF 이전 보다도 증가
외환위기 때 움츠러들었던 외식비 지출이 급증세를 타고 있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가족외식비와 직장에서의 식사등을 포함한 도시근로자가구의 외식비지출은 월평균 18만2천800원으로 작년 상반기에 비해 29.4%나 증가했다.
이러한 외식비 규모는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98년 상반기 11만5천900원의 1.6배에 이르는 것이다. 도시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98년 상반기 216만3천원에서 올 상반기 234만으로 약1.1배로 증가한 것과 비교할 때 외식비 증가폭이 훨씬 크다.
외식비 지출은 95년 상반기 월평균 11만1천300원에서 하반기 12만500원, 96년상반기 13만4천800원, 하반기 14만5천원, 97년 상반기 15만7천100원, 하반기 16만700원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그러나 외환위기를 맞아 소비를 줄이기 위한 외식 기피현상이 확산되면서 98년 상반기 11만5천900원으로 급격히 축소됐다가 98년 하반기 12만9천원, 99년 상반기 14만1천300원, 하반기 16만5천400원으로 다시 회복세를 보여왔다.
이에 따라 전체 식료품 지출비에서 외식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상반기 기준으로 95년 33.7%에서 96년 36.1%, 97년 39.2%, 98년 34.7%, 99년 36.7%, 2000년 43%로 올해 처음으로 40%선을 넘어섰다.
통계청 관계자는 “최근 경기상승 둔화로 가계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으나 외식비 지출은 여전히 과소비 성격이 짙은 편”이라고 말했다.

원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 원주투데이(http://news1042.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획특집: 시민의 발 시내버스, 인구
사건사고 브리핑
귀래 사랑의집 48년 악연 끊었다
4월 원주지역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제16회 장미축제…축하공연·체험행사
행구동 아파트 거래현황…현대아파트 3
제11회 청소년축제 성황
원주천에서 수달 서식 목격
(주)인성메디칼 원주 이전 지역주민
원주문화재단,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