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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피부·몸매관리 업체 등장
2006년 07월 24일 (월) 이영주
‘몸사랑’, 임신우울증 예방 및 산후 후유증 방지 프로그램 운영

21세기·수·새봄 산후조리원도 전문 관리

임신중이나 출산이후 여성들의 몸을 관리해 주는 전문업체가 문을 연다. 중앙로에 위치한 몸사랑(원장:고옥순)은 오는 8월부터 산모들을 대상으로 피부 및 몸매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전 관리로는 임신 우울증을 예방하고 항상 밝은 기분을 유지하도록 도와 준다. 산후에는 부종관리와 모유수유량 조절, 노폐물 관리, 골반 틀어짐 방지 등을 도와 회복기간을 단축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움직이기 곤란한 산모들을 위해 출장관리도 한다. 비용은 전신 1회 10만원이다.

고 원장은 “출산 후에도 미혼 때의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길 희망하는 산모들이 늘어났다”며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노후에 후유증을 방지하기 위한 산전·산후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자 산후조리원에서도 몸매와 피부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몸사랑은 태양·태음인, 소양·소음인 등 체질에 따른 맞춤형 한방 피부관리도 실시한다.

한편 21세기산후조리원은 물리치료실과 피부관리실 등을 별도로 두고 스킨·헤어·바디케어를 해 오고 있다. 30명 정원.

수산후조리원에서도 주 1회 전문강사로부터 비만 등의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원은 19명. 지난달 오픈한 새봄산후조리원은 요일별 산후체조, 피부맛사지, 아기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규모는 12명. 가격은 3곳 모두 2주에 140만원이다. 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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