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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아동 충치 발생률 증가
2006년 05월 29일 (월) 허연숙
양치 습관·정기 검진 중요

식생활 변화로 인해 어린이들의 충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6~7세 아동들의 경우 젖니가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구강질환의 예방이 더욱 필요하다.  

치과의사들은 구강질환을 줄이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양치하는 습관이라고 말한다.
원주기독병원 치위생학과 관계자는 “양치질은 음식물 섭취 후 3분 이내에 꼭 해야 한다”며 “구강내 세균이 음식물 섭취 후 15분 이내에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산을 배출하고 그 산이 치아를 녹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따르면 어린이 구강예방을 위해 6개월에 한 번씩 치과나 보건소를 찾아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게 좋다.

충치가 발생하더라도 초기에 치료하는 게 효과적이기 때문. 박인성 공중보건의는 “치아 홈메우기와 불소도포를 해주면 충치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원주시보건소는 취학 전 영구치가 있는 7세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아 홈메우기를 무료로 해주고 있다. (741-2674)

한편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은 오는 6월 1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의학관 1층 구강위생교육실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허연숙 기자

◇ 키노 주니어치과에서 이 닦는 방법을 설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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