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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미용성형
2005년 03월 28일 (월) 백태준 (백태준성형외과 원장)
백태준 (백태준성형외과 원장)

겨우내 가리고 다니다가 이제 한거풀 벗어야하는 계절이 되면 아무래도 여성들은 신경쓰이는 부위가 있다. 바로 팔이다.

팔은 날렵하게 뻗은 팔과 골격이 살짝 내비치는 어깨. 잘 관리된 어깨를 통해 아름다운 여성미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가 아니면 살이 너무 많아 둔해 보이게 하는가에 따라 전체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좌우하기 때문에 무척이나 신경쓰이는 부위이지만 또한 관리하기가 힘들어 미용성형을 문의하는 사람이 많다.

팔은 다이어트와 운동 효과가 거의 없는 부위이다. 팔과 어깨, 겨드랑이는 원래 운동량이 적은 부위라 다이어트나 운동만으로는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는 곳이다.

따라서 이 부위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미용성형을 선호하고 있다.

수술은 겨드랑이의 주름 부위나 팔 안쪽을 절개해 흡입관을 삽입, 처져있는 팔뚝의 지방을 제거하게 된다. 팔은 다른 부위에 비해 한 번의 시술로도 효과가 매우 큰 편이다. 하지만 팔은 지방이 많지 않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시술해야 한다.
또 피부가 울퉁불퉁해질 염려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만큼 수술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따라서 수술 후 2∼3개월 간 팔뚝을 조여 주는 특수 속옷을 착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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