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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형 비만과 증식형 비만
2004년 10월 25일 (월) 당청운 (경의한의원 부원장 부설 에스테틱 소장).
당청운 (경의한의원 부원장 부설 에스테틱 소장)

같은 비만이라고 해도 지방세포의 크기만 커지는 비례형비만과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는 증식형비만으로 분류할 수 있다.
중년이후에 주로 나타나는 성인형 비만은 지방세포의 크기만 커지는 비례형 비만에 해당한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비만했던 사람은 성인이 되어 비만해진 사람들에 비해 지방세포의 수가 3~4배가 많은 증식형비만으로 알려져 있다.

소아비만이 성인형 비만보다 위험하고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일단 만들어진 지방세포의 수를 줄이는 것이 극히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단순히 커지기만한 지방세포를 원상태로 되돌리기만 하면 되는 성인형 비만은 소아형 비만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료하기가 쉽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릴 때  소아형 비만이 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아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야한다. 그 중에서도 조심해야할 것이 패스트푸드인데, 패스트푸드는 한의학적 관점으로 볼 때 습열(濕熱)을 부축이는 음식으로  비만을 유발한다.

둘째 적절한 운동 습관을 길러야한다.

셋째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비만 치료에 왕도는 없다. 규칙적인 식생활과 운동요법만이 비만을 해결해주는 기본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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