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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개운동 은빛자원봉사단 2004-12-27 |
‘노년이 아름다운 사람들’평생 쌓은 경륜 지역위해 봉사개운동 은빛자원봉사단은 지난 2001년 출범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현직에서 물러난 개운동의 원로들이 평생 쌓은 경륜과 지식을 지역봉사를 위해 쓰고 싶다는 목적에서 설립한 단체였기 때문이다.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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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부론면자율방범대 2004-12-20 |
젊은 일꾼 다 모였다고향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뭉쳐여느 지역의 자율방범대가 그러하듯 부론면 자율방범대(대장:이성봉)도 부론면의 기둥이다. 한창 나이의 젊은이들 모두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론면이 농촌지역이고 젊은 사람들이 적기 때문에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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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태장2동 통장협의회 2004-12-13 |
“통장역할 제대로 한다”태장2동 통장협의회(회장:신상업)는 주민들의 심부름꾼들이 모인 단체이다.지난 9월 통·반구획조정에 따라 39개통이 27개통으로 줄면서 새롭게 구성된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동에 대한 애정과 투철한 봉사정신을 통장자격 1순위로 뽑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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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체계화된 이웃돕기 펼쳐’ 2004-12-06 |
정을 나누는 우산동 사람들인정 넘치는 우산동 밑거름 자임‘정을 나누는 우산동 사람들(회장:황인구, 이하 정우회)’의 출범은 우산동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됐다. 각 단체에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이웃돕기 사업이 정우회로 통합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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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귀래면 맏며느리’ 2004-11-29 |
폐비닐 수거실적 최우수 일등공신귀래면은 타 읍면동에 비해 작은 게 많다. 원주의 읍면동 중 인구수가 가장 적고, 산업시설 규모도 가장 작다. 산업시설이래야 공장 2개와 상가 20여개가 전부이니 인구가 많을 턱이 없다. 그러나 귀래면 주민들은 귀래면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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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인원 적어도 봉사 ‘억척’ 2004-11-15 |
반곡관설동 새마을부녀회김장 800포기 어려운 이웃에게반곡관설동 새마을부녀회(회장:김숙자)는 모두 일당백의 일꾼들이다. 반곡관설동은 동지역치고는 면적이 넓지만 회원은 고작 12명.그러나 12명이 반곡관설동 경로잔치 때 노인 700여명의 식사를 준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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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봉산동 새마을부녀회-“더 많은 봉사못해 안달” 2004-11-08 |
17명 회원 1천800여명 식사 준비봉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여성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봉사라면 두 팔 걷어 부치고 항상 앞장선다. “부녀회는 지역 봉사를 위해 존재하는 단체”라는 유복순 회장의 지론처럼 부녀회원들은 더 많은 봉사를 하지 못해 안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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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중앙동 통장협의회 - 주민 - 행정 가교역할 충실 2004-11-01 |
각종 사업 참여 봉사활동 적극적중앙동통장협의회(회장:김학수) 회원들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까지 겸직하면서 중앙동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장협의회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먹거리를 준비해 매일 밤11시 중앙동 청ㆍ장년자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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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지정면 청년회-지정면 이끄는 ‘알짜배기’ 2004-10-25 |
회원 70여명 마을 대소사 관장매년 8월에는 지정면에서 섬강축제가 열린다. 섬강축제는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의 지역축제로 자리잡았다. 그 뒤에는 땀을 흘리며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지정면 청년회(회장:박상용)이다.지정면 청년회는 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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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장학사업 등 왕성한 활동 2004-10-11 |
마을 위해 기꺼이 주머니 털어소초면 체육회는 회원 선발을 매우 엄격히 하는 것으로 소문나 있다. 또한 소초면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태동은 지난 95년 경이라고 한다. 소초면 출신의 류화규 시의원이 소초면 이장들과 자생단체장들을 설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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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흥업면 금물산클럽 2004-09-20 |
흥업면 사랑 ‘듬뿍’창립 11년째 … 봉사활동 앞장흥업면 금물산클럽(회장:이연우)은 이름부터 지역 사랑 정신이 배어 있다. 금물산클럽은 흥업면의 옛 지명인 금물산면의 이름을 따 클럽 명칭을 정했다. 금물산클럽 회원은 흥업면에 연고가 있는 사람을 중심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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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반곡관설동농악단 2004-09-13 |
“없어선 안될 보배”창단 2년만에 예술제 참� 걍痔� � ┣耉� 꽹 꽹 꽤꽹 꽹…”요즘 반곡관설동에는 징소리, 꽹가리 소리가 연일 끊어질 줄 모른다. 오후8시만 되면 반곡동 야외 공터를 어김없이 찾는 50여 명의 농악패들 때문. 예전이었으면 주위에서 시끄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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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원인동 십오회 2004-09-06 |
‘15통엔 벽이 없다’끈끈한 정으로 뭉친 현대판 두레원인동에는 동네일을 내일처럼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 지난 92년 점차 개인화되는 사회속에서 이웃간의 벽을 허물고 정을 나누기 위해 원인동 15통 주민에 의해 결성된 십오회(회장:안병섭)다.올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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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귀래면 주민자치위원회 2004-08-30 |
‘기회의 땅 일군다’모두가 한마음 성공 확신귀래면은 원주의 읍면동 중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산업시설도 빈약하다. 게다가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22%나 되는 초고령 사회이다.흥업면에서 충주간 국도 19호선이 오는 2006년 새로이 개통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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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일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2004-08-23 |
옛 음식 나눔행사 해마다 개최지난 21일 학성중학교 급식소에서 제6회 동진골 옛 음식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일산동 독거노인 34명을 비롯해 250여명의 일산동민과 원주시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보리개떡과 감자떡 등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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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반곡관설동 방범자문위원회 2004-08-16 |
방범대원 든든한 후원자지역발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지난 9일 반곡관설동 방범자문위원회는 동부교 다리 밑에서 반곡관설동 방범대원 40명을 초청해 단합대회를 열었다.결성 2주년을 맞은 방범자문위원회가 방범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 날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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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신림면 이장협의회 2004-08-09 |
주민들 신뢰 두터워살기좋은 마을 만든 주역신림면 이장협의회가 신림면 주민들로부터 받는 신망은 대단하다. 단순히 마을의 대표격인 이장들 협의체라는 이유만은 아니다. 주민들 가려운 곳을 알아서 긁어 주고, 아픈 곳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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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행구동 어머니’ 자임 2004-08-02 |
봉사활동 위한 수익사업 활발행구동 새마을 부녀회는 행구동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어머니 역할을 한다.행구동의 왠만한 대소사는 부녀회의 손길을 거치지 않고서는되지 않을 정도로 부녀회의 활동은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마을 최대 행사인 정월대보름 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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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중앙동 방위협의회 2004-07-26 |
민·군 교류 증진 앞장원주 유일 협의회 활동 활발중앙동 방위협의회(위원장:강석준)는 민ㆍ군 협력 체계를 원활히 구축하기 위한 조직이다. 예비군 중앙동대를 지원하는 한편, 군 부대와 자매결연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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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태장1동 자율방범대 2004-07-19 |
없어선 안될 ‘도우미’새 보금자리 마련 현안 과제태장1동자율방범대는 마을의 젊은이들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자는 일념으로 시작해 이제 태장1동에 없어서는 안될 주민 안전과 민원의 도우미로 자리잡았다. 매일 밤9시부터 자정까지 우범지역을 돌며 방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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