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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공장 탄가루는 촌놈은 먹어도 되나.
 작성자 : 동화3리 주민  2006-09-18 23:55:06   조회: 6057   
지난 18일자 원주투데이 5면의 김선기 기자님의 " 원주에도 연탄공장 필요하다"는 기사를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공론인 신문의 기사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편협되어서는 않되며 만일 조금이라도 편파성을 띈다면 그것은 시대의 여론을 그릇 오도하게 되어 사회를 망치는 독버섯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원주에는 불과 2 년전에 원주 유일의 연탄제조공장이었던 유정연탄이 문을 닫은 이후에 제천에서 공급받고 있다고 했는데 그 가격이 공장에서 185원에 판매되는것이 운반비등으로 270-320원에 판매되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니 원주에도 연탄공장이 설립되어야 한다며 분진과 소음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만 한다면 원주 설립이 바람직 하다고 했습니다.
언뜻 보면 그럴듯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원주역앞에 있던 유정연탄공장도 공장 주변에 끼치는 분진등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해서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 되었던 사실은 불과 2 년전의 일이므로 원주시민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만일 김선기 기자님의 말대로 민원이 많더라도 돈을 적게주고 살수 있기때문에 원주에 공장을 짓고 분진과 소음을 차단만 하면 된다는 논리라면은 그것은 불과 2 년전 유정연탄공장에서 이미 분진과 소음을 차단했었을 것입니다.
지금 문막읍 동화역 인근에는 연탄제조공장 설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동화역에서 불과 50여미터 앞에는 누대에 걸쳐서 민간인이 거주하는 주택지역으로 연탄공장이 들어온다면 그 폐해는 불을 보듯 뻔한 것입니다. 김기자님은 동화역에 직접오셔서 주변을 돌아보시기는 했는지 모르겠습니다.기존의 있던 연탄공장들도 많은 민원에 몸살을 앓고 있어 차츰 사람이 뜸한 한적하고 민간인 피해가 적은 곳을 찾아서 가고 있는 실정인데 왜 원주에서는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민간인 거주지역에다가 연탄공장을 짓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년후도 내다 보지 못했던 원주의 연탄 수급계획도 정말로 한심하고 앞으로 수십년 앞을 내다보고 연탄공장도 지어야 할 터이지만 지금의 동화역앞의 민간인 거주지역의 연탄공장은 참으로 않될 일입니다.
원주시 관계자의 이야기라며 주민민원도 이해는 가나 연탄가격 상승으로 서민 고통이 크다며 원주에 연탄공장 설립이 바랍직 하다고 했는데 과연 원주시의 어떤 관계자가 그런 말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연탄가격으로 서민들이 그렇게 고통을 겪는다면 왜 불과 2 년전에는 아무말도 못했는지 왜 여지껏 제천에서 사다가 썻는지 알 수 없습니다.

연탄공장 짓는것을 무조건 반대 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왕에 짓는다면 수십년앞을 내다보고
민가주택이 없는 먼곳에 지어서 도시 사람이나 시골 사람들도 함께 피해보지 않게 합시다.
도시사람은 석탄가루 먹으면 않되고 시골 사람은 먹어도 됩니까?
지금 동화역앞의 민가 옆 도랑물에는 아직도 가재가 살고 있는 1급수의 청정지역입니다
그래도 강행 하겠다면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우리의 고충을 진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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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23:55:06
211.xxx.xx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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