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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역질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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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동꾼 |
2015-04-11 16:21:19 조회: 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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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박근혜의 직접적 연관성이 뭐가 있나?
전경 등 구조를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한
최고 통수권자의 책임은 있겠지만.
처음 출동한 해경들도 목포 소속이고
초동대응에 질타를 당하는 것도
물론 그 지역 사람이 다는 아니겠지만
무전 내용의 사투리를 들어보면 어느 지역 사람이냐?
구역질 난다.
1999년 도요따 다이쥬 시절에 난 씨랜드 화재 사건
어리디 어린 유치원생 19명을 포함해서 23 명 사망,
안전 불감증이란 이름으로 두리뭉실 넘어갔지
도요따 다이쥬에게 욕설 한 번 해봤냐?
매국노 전라도 천주교 쓰레기들.
저 패거리가 저 오야봉이 그러면
꾜봉들은 그저 숨기기 급급해놓고
다른 정권 때 그러면 어떻게 하든 그 정권과 연관시키려고
사고와 상관 없는 별별 또라이들이 다 나타나서 발목잡고
나가라고 하고.
1999년 인천호프집화재
중고등 학생 사망자만 65 명
왜 개대중과 연관시키지 않았나?
2003년 2.18일 퇴임 1주일 남기고 전북 전주인(예천에 사는)이라는 말이 있는 자의
대구지하철 화재.
그저 덮어버리기 급급했지.
만약에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개대중이 시절
공적자금, 산업재편, 서민, 노동자를 길바닥에 내몰고
저 패거리는 막대한 성장을 한 것 등드이
비리가 있었는지 국민의 저항에 부딪쳤겠지.
수사를 요구했겠지?
그게 겁나서 광신도에게 세뇌시키고 기계 작동하는 광신도 천주교를 매수하여
대형 사고로 나간지 지금이라도 감옥에 있는 자와 기계작동, 기계점검자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개대중이가 비리로 맞아 뒈질까봐 대구지하철 참사를 고의로 내었는지?
지들이, 지들 때 일어난 일은 어떡하면 묻어버리기 급급하면서
친일 매국노 천주교, 전라도 하는 짓만 보면 구역질이 난다. |
2015-04-11 1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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