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원주투데이포털 | 6.4지방선거 맛집캘린더
 
  최종편집 : 2015.6.1 월
   
 온통 사기판이니...
 작성자 : 이창덕  2014-03-01 09:31:47   조회: 3186   
매사에 우선 의심부터 하는 것이 처세술의 하나이다. 그래서 수도요금에도 무슨 야로가 있지 않겠느냐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요금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수가 있다든가 계량기에 이상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그것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변기 물탱크의 밸브가 낡으면 누수가 되는 일이 흔히 있는데 물이 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도라면 하루에 1톤 정도의 물이 낭비될 수도 있다. 그리고 물탱크에서 수위(水位)가 한도에 이르면 물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해 주는 장치에 이물질이 끼는 등의 이상이 생기면 물이 낭비되는데 물이 물탱크 밖으로 넘친다면 쉽게 발견이 되겠지만 물이 넘치기 전에 안쪽에서 빠지도록 배수구가 설계 되어 있으니 이것은 물 절약을 위해서는 맹점인 것 같다. 나의 생각이 잘못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문제는 제조업계에서 생각해볼 여지가 있을 듯하다. 나는 경험에 의하여 그 내부의 배수구를 막아 놓아서 만일의 경우에 물이 밖으로 넘치도록 조치해놓았다.
수도요금 계산 방법을 알아둘 필요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1월 검침이 1105이고 2월 검침이 1125인 경우 그 차이가 20이니까 20톤에 해당하는 수도요금이 3월의 것이다. 그러니까 3월의 수도요금(전기나 가스 요금도 마찬가지)은 1월 기준일 부터 2월 기준일까지의 사용량에 대한 것인데 “요즘에는 얼마 안 썼는데...”라고 불평하는 것은 수도요금에 관해서 모르기 때문이다. 속임수를 써서 요금을 더 받으려면 앞에서 예시한 검침의 숫자를 조작해야 된다. 계산이 틀리게 되고 3월 이후의 검침이 사실과 다를 수밖에 없게 되니까 감쪽같이 속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2014-03-01 09:31:47
211.xxx.xxx.206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4
  학교밖 청소년을 모집합니다.   노픈누리   2014-04-11   3035
1653
  ‘교육용 전기요금을 인하하라’는 목소리는...   이창덕   2014-04-10   3079
1652
  바퀴벌레가 한복 입고 태극기 흔든다고   노동꾼   2014-04-09   3059
1651
  물(水)의 날이...   이창덕   2014-03-23   3433
1650
  내 고향 원주래요   채현병   2014-03-19   3371
1649
  컴퓨터 수리에도 속임수가 있다고 하여...   이창덕   2014-03-14   3369
1648
  문막의 학교밖 청소년들과 함께...   노픈누리   2014-03-13   3300
1647
  2014 원주시 우리문화유산 스마트엔티어링   스마트엔티어링   2014-03-11   3302
1646
  동창회   지종태   2014-03-06   3359
1645
  ‘공정사회’, 그림의 떡인가?   이창덕   2014-03-04   3502
1644
  부정선거로 정권강탈한 진짜 내란범 박그네 뻔뻔한 거짓말   국민   2014-03-03   3423
1643
  온통 사기판이니...   이창덕   2014-03-01   3186
1642
  이번 선거에   불효자식   2014-03-01   3179
1641
  천천히 살아가는   장고상   2014-03-01   3005
1640
  복지예산 문제없다. 세금 제대로 걷고,   이창덕   2014-02-26   3299
1639
  박그네 독도를 다케시마와 병기표기 외교부에 지시   국민   2014-02-24   3180
1638
  일자리창출 박근혜 그러나 일한다고 떡이나오겠는가?   문정국   2014-02-14   3674
1637
  경제를살리려고 환경과인간의도덕성을 깬 이명박과박근혜   김정헌   2014-02-14   3402
1636
  발전을위해 윤리 환경은 파괴되어도 되는가?   진승우   2014-02-14   3357
1635
  김한길의 몰지각한 대표 연설   나라사랑   2014-02-07   3714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대표이사 오원집  |  Tel : 033)744-7114 / Fax : 033)747-9914
발행인: 심형규  |  편집인: 오원집  |  등록년월일: 2012년 4월 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Copyright 200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jtoday1@wonjutoday.co.kr